After Le BODY

Le BODY를 경험한 후 새로운 삶을 얻은 회원님들의 후기입니다.

제돈 내고 체험중인 르바디~

Author
배영란
Date
2016-11-06 21:49
Views
1570
안녕하세요 현재 약 12회 수업을 받고 있는 회원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체력이 항상 부족해서 피곤하던 차에 집 근처에서 르바디를 알게되었어요

처음엔 체력보강 차원에서 다니게되었는데 덤으로 몸도 유연해지고 두번의 출산으로 쳐진 살도 탄력있게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매우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운동을 좋아해서 제가 수업 받은 내용을 같이 얘기하다보면 강사분들이 매우 전문적이다는 생각하게 됩니다

그룹으로 하긴하지만 제가 약한 부분이나 어려운 동작이 나오면 저에게 맞게 강도 조절도 해주시고 수업 후에는 수업 중에 아팠던 부분이나 어려웠던 동작에 대해서 왜 그런지 설명도 별도로 해주시네요

처음엔 수업 받고 나면 정말 다리가 휘청할 정도로 힘이 들어서 가기 싫은 적도 있었지만 이젠 수업받고나면 개운함이 더 좋아서 왠만하면 미루지 않고 가고 있어요

시설도 매우 깨끗하고 강사분들 한분한분 친절하시고 열정적이셔서 1분 1초도 쉬지 않으시고 잘 알려주세용~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