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르바디에서 3년동안 꾸준히 주 2회씩 운동을 받으면서 느낀점이 많아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일단, 강사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운동에 운자도 몰랐던 저에게 지금은 안하면 안되는 존재로 만들어주셨고
운동은 평생해야한다는 걸 몸소 느끼게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처음 수업할때는 맘처럼 안되고 어쩌면 찡얼 거리기만 했던 저를 다독여주시고
계속해서 멘탈 케어와 운동을 재미있게 다가올수 있도록 도와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몸도 너무 좋아지고, 저를 처음보는 사람들도 운동하냐고 물어볼정도로
탄탄하면서도 건강한 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운동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건강해지니 짜증도 덜 내고 모든일에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이 모든게 르바디 필라테스의 강사님들 덕분인듯 합니다.
저를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운동의 진정한 맛을 느끼고 삶의 질이 더 상승하였습니다
강사님들 아니였음 저는 아직도 제자리에서 힘들다고만 하고 있었을거예요 ㅜ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