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Le BODY

Le BODY를 경험한 후 새로운 삶을 얻은 회원님들의 후기입니다.

르바디 필라테스에서 희망을 ㅎㅎ;;

Author
수아맘
Date
2016-08-08 16:56
Views
1369
12월초에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55까지 빠졌었는데ㅜㅜ
만삭 때 미리 두달이나 휴직 들어가면서 살이 완전이 불었어요
조리원 나와서 모유수유와의 전쟁을 시작으로 새벽에도
수유 후에 먹고 자고 먹고자고를 반복했죠... 완모 욕심에 ㅎㅎ;;
만삭때 무게를 초과하고 여기저기 관절도 다쑤시고 발바닥도 아프고...흑
점점 그냥 포기하고 육아만 하고 지내다가 우연히 돌잔치를 앞두고 헬스 요가?를 고민하던 시기에
인스타에서 르바디 필라테스를 보고 상담을 했어요... 상담 받자마자 다음날 바로 시작했네요~
워낙 몇개월이냐고 물을정도로 배가 그대로여서 운동하기도 창피했거든요... 개인레슨을 추천해주셔서
비용때문에 살짝?고민을 했지만, 정말 내몸에 투자하는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너무 만족합니다.
운동 등록한지 한달인데 5-6키로 정도 빠졌어요... 선생님이 체중에 연연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저는 그래도 체중계에 올라설때마다 다시태어난거 같아요^^;;
출산 후에 통증들도 정말 거짓말처럼 없어졌어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하루이틀.. 신랑이 퇴근하자마자 달려가 열심히 유산소하고 근력운동하고
땀이 비오듯했던것들이 보상이 되어 돌아오니, 요즘 행복합니다 ㅎㅎ;;
르바디 필라테스 감사합니다... 꾸준히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