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오래 일을하다보면
한번씩 허리가 아프고
심한날은 조금 무리하면 삘것 같을 느낌이 들정도로
아프다 말다,, 계속 반복하던 일상을 보내다
올해는 운동을 해야겠다 싶어
근처에 몇군데 알아보다 르바디에 왓어요~
필라테스 협회 강사 선생님들이 운동도 알려주신다고하니
더 신뢰도가고 그랬어요
신기하게도 이제 많이 불편하던 일상은 없어졌어요ㅎㅎ
인바디 근력도 많이 늘어서 너무 기분좋아요 ㅠㅠ
다니다 보니 원장쌤이 정말 신경많이 쓰시는구나
하는 인상을 많이 받아서 늘 기분좋게 다니구 있어요~
쌤들도 너무 좋아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