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Le BODY

Le BODY를 경험한 후 새로운 삶을 얻은 회원님들의 후기입니다.

강사님 추천해봐영

Author
안민경
Date
2020-08-26 05:17
Views
1217
르바디에 2년 가까이 수업을 듣고 있다가

이번 코로나로 딸아이 방학이 길어져서 어쩔수 없이 제 시간대에 맞는 강사님을 변경했어야 했어요.

저를 원래 알려주시던 강사님과 헤어져야 해서 너무나 아쉽고 새로운 강사님을 만난다는것에

부담도 솔직히 있어서 그만둘까도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그래도 한번 받아는 봐야겠다는 마음에

새로운 나누리 강사님과 수업을 했는데 .........

이런...... 받아보길 너무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 르바디 대표님께서 저희는 강사 아무나 뽑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정말 인것 같았어요.

제 맘에 쏙드는 강사님을 다시 만난것 같아 기쁘고 마사지도 해주시고 수업 강도나 스타일도 저한테 맞춰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이번 기회로 다시 열심히 운동 하고 싶어졌네요~

제 딸 아이도 홍보람 강사님하고 수업을 같이 듣고 있는데 딸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또 강사님들이 항상

몸에대해서 잘 설명해 주시고 계속 관리해주시는게 느껴져서 저는 이사를 가도 여기로 다녀야 할듯해요.